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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컬처램프 25.9.24. | 첫 관현악곡 ‘인페르노’ 작곡 정재일, “100명의 선생님에게서 채점받는 기분이었다.”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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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기생충’의 음악감독으로 세계적 관심을 모은 작곡가 정재일(43)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의뢰로 작곡한 그의 첫 관현악곡 ‘인페르노(Inferno)’의 리허설을 할 때 “마에스트로와 뮤지션들 100명의 선생님 앞에서 채점 받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인페르노’는 9월 25일과 2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회에서 얍 판 츠베덴 감독의 지휘로 초연을 앞두고 있다. 정재일은 23일 서울 종로구 더프리마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서울시향 신작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향의 얍 판 츠베덴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나에게 작곡을 의뢰할 것이란 뉴스 보도를 보고 놀랐고, 정말 내가 풀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을 만들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포기할 마음으로 마에스트로를 찾아갔다가 내가 만들 수 있는 곡, 스토리가 있는 곡을 만들면 된다는 말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culturelamp.kr/news/articleView.html?idxno=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