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달의 공연

정기 시민 순회 외부 교육 디지털

공연목록

컨텐츠

새소식

서울시향의 다양한 공연, 교육, 행사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보기화면

언론보도

[언론보도] 한국일보 25.9.27. | 미지의 악보에 생명을 불어넣다

2025. 11. 17.
30

지난 25일 작곡가 정재일의 신작 ‘지옥 Inferno’가 서울시향의 세계 초연으로 무대에 울려 퍼졌다. '오징어게임'과 '기생충'의 음악감독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은 정재일은 그간 영화음악에 클래식 기법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왔다. 고전 작곡가들의 악상부터 현대음악의 혁신적 흐름까지 과감히 흡수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자양분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두 달 전,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이 작품의 프로그램 노트를 부탁받았다. 오케스트라 총보와 함께 도착한 미디 음원은 인간이 연주하지 않은 기계적 조작에 불과했지만 정재일 고유의 짙은 몰입, 깊은 서정, 열렬한 드라마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었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2613520000213?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