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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뉴시스 25.9.29. | 폭발하는 관악, 속삭이는 현…정재일의 '지옥'을 맛보다 [객석에서]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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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기의 폭발적인 울림이 공연장을 뒤흔들자 마치 지옥의 문이 열리는 듯했다. 


지난 2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과 박재홍' 무대에서 작곡가 정재일(43)의 첫 관현악곡 '인페르노(Inferno·지옥)'가 세계 초연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과 영화 '기생충', '미키 17' 등 영상 배경음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정재일이 처음으로 선보인 오케스트라 곡이다. 서울시향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은 취임 전부터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긴 기다림 끝에 협업으로 태어난 곡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9_0003348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