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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뉴데일리 25.10.20. | 뉴욕 카네기홀 무대 서는 서울시향 "美서 K-클래식 위상 높인다"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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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이 재단 출범 20주년·창단 80주년을 맞아 2012년 이후 13년 만에 미국 투어에 나선다.
서울시향은 오는 27일~11월 1일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공연장인 뉴욕 카네기홀과 오클라호마 맥나이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2022년 유럽 이후 3년 만의 대규모 순회공연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후원과 뉴욕한국문화원 협력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 클래식 음악이 지닌 창의성과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미국에 소개하는 자리다. 서울시향이 위촉한 정재일 작곡가의 신작 '인페르노(Inferno·지옥)', 신동훈 작곡가 '그의 유령 같은 고독 위에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자로 나선다.
기사 원문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10/20/2025102000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