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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여성신문 25.9.23. | 정재일·서울시향이 만나 그리는 ‘지옥’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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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오케스트라와 한국 대표 영화음악 감독이 만나 ‘지옥’을 그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 정재일에게 위촉한 신작 ‘인페르노(Inferno)’. 오는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천천히 음들이 쌓이다가 화산처럼 폭발하고, 갑자기 안개에 휩싸여 어딜 보고 걷는지 알 수 없는” 풍경을 그리게 하는 곡이다.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 그중에서도 ‘지옥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 안에 있다’는 문장에서 영감을 얻었다. 총 4악장, 18분 길이의 곡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