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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중앙일보 25.10.31. | 서울시향의 카네기홀 공연 이후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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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문 공연장인 카네기홀에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섰다. 27일(현지시간) 열린 이 공연은 주최가 카네기홀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카네기홀은 서울시향과 함께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묶어 ‘오케스트라의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시리즈를 구성했다. 공연장은 카네기홀에서 가장 크고 성대한 공연장인 스턴홀. 서울시향은 한국 교향악단 최초로 카네기홀의 기획 무대에서 연주한 기록을 썼다.
서울시향의 80년 역사에서 중요한 도약의 순간이었다. 그리고 이 사건의 뒤에는 음악감독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있다. 2018년부터 6년 동안 뉴욕 필하모닉을 이끌었고 2024년 서울시향을 맡기 시작했던 츠베덴은 뉴욕에서 중요한 인사다.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8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