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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세계일보 25.11.2. | 정명훈 이후 10년의 공백을 넘어 다시 세계 무대 문 두드린 서울시향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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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이 뉴욕에서 오클라호마로 이어진 13년 만의 미국 순회공연으로 K클래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891년 차이콥스키의 개관 공연으로 시작된 유서 깊은 뉴욕 카네기홀 초청으로 성사돼 의미가 크다. 게다가 한국이 자랑하는 작곡가 정재일 작품을 선보여 까다로운 현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까지 받았다.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기 위한 서울시향의 오랜 노력이 하나의 결실을 맺은 셈이다.


맹장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향의 카네기홀 공연은 지난 27일 열렸다. 츠베덴이 직접 정재일 작곡가에게 위촉한 ‘인페르노(지옥)’ 미국 초연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에 이어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10250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