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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앙일보 25.11.17. | ‘바그네리안’이 환호한다…국내 최초 6시간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막 공연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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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대작 ‘트리스탄과 이졸데’가 다음달 4~7일 국내에서 초연된다. 그간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일부를 축약한 콘서트 오페라는 있었지만 휴식시간까지 총 6시간에 걸친 전막이 한국 무대에 오르는 건 처음이다.
17일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상호 국립오페라단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우리 오페라단이 몇 해 동안 꾸준히 쌓아온 바그너 제작기의 정점이자 한국 오페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