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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컬처램프 25.11.18. | 바그너 오페라의 정점 '트리스탄과 이졸데' 국내 초연, 우주를 무대로 펼쳐질 사랑과 죽음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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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만 5시간,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바그너 특유의 '무한선율'.. 바그너 오페라의 정점으로 꼽히는 대작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국내 초연을 위해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최상호)과 얍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대표이사 정재왈)이 한데 힘을 합쳤다.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은 "바그너의 오페라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고 놀랐고, 두 단체가 협력해서 엄청난 일에 도전하게 된 것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츠베덴 감독은 바그너의 음악에 대해 " 마치 '마약'과 같다"면서 "바그너의 음악에 빠지면 하루 종일 바그너 안에서 살아야 하고 꿈에서도 생각나서 마치 바그너의 음악이 목을 조르는 것 같은 그런 경험을 할 수밖에 없다"고 표현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culturelamp.kr/news/articleView.html?idxno=2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