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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중앙선데이 25.11.29. | 여의도 복합공연장과 문화도시 서울의 미래
202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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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정치의 상징이던 서울 여의도에 몇 년 후 대규모 복합공연장이 들어선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사업이다. 한강을 내려다보는 상징적 공간에 문화예술의 심장을 더하겠다는 구상은 오세훈 시장이 오래 강조해 온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이 복합문화시설은 여의도공원 북쪽 연면적 6만6000㎡ 규모로 대극장과 중극장, 전시장, 전망대 등을 갖춘다.
그간 여의도는 금융 중심지, 국회가 자리한 정치 중심지로서 한국 현대사 무대에 서 있었다. 그러나 문화예술 본거지로서는 상대적으로 빈약했다. 복합공연장 조성은 서울에 새로운 층위를 보탠다.
기사 원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