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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한국경제 25.12.3. | 내년 클래식 공연 대세는 말러...KBS교향악단·서울시향 또 붙는다
202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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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이 한국 악단의 대세가 됐다. 미완성 작품을 포함한 말러 교향곡 11곡 모두가 내년까지 한국에서 최소 한 차례 연주된다.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공교롭게도 같은 작품 2곡을 따로 연주해 실력대결을 하게 됐다. 말러 교향곡에서 규모가 가장 큰 ‘천인 교항곡’은 국내 악단 네 곳이 선보인다.
지휘자 얍 판 츠베덴과 함께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에 도전하고 있는 서울시향은 내년 3월 19·20일 6번을, 11월 26·27일 4번을 연주한다. KBS교향악단과 레퍼토리가 겹쳤다. 이들 두 악단은 올해에도 한 달 간격을 두고 2번을 나란히 연주하며 음악계의 관심을 끌었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3971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