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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세계일보 25.12.11. | 츠베덴의 환희냐 정명훈 섬세함이냐…두 거장이 선사하는 송년 ‘합창’ 무대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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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주요 교향악단과 콘서트홀이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으로 송년 무대를 만들고 있다. 프리드리히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에 감명받은 악성(樂聖)이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된다”며 인류애와 화합을 강조한 작품이다.
‘합창’이 송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건 제1차 세계대전 종전 두 달 뒤인 1918년 12월 31일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열린 공연부터다. 올 연말에도 독일에선 빈 심포니, 라디오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등이 송년 프로그램으로 ‘합창’을 연주한다.
기사 원문 ▶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21151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