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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겨레 25.12.14. | 말러가 옳았다…115년 지나 마침내 ‘말러 전성시대’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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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대가 가고 나면,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1860~1911)가 1902년 아내 알마에게 보낸 편지에 나오는 문구다. 당시 인기를 누린 네살 아래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의식한 발언인데, 말러는 자신의 음악이 당대에 이해받지 못하는 아쉬움을 이렇게 달랬다. 


말러의 교향곡은 1~9번과 미완성 10번, 가곡 교향곡 형식의 ‘대지의 노래’를 포함해 모두 11곡에 이르는데, 국내외 주요 악단들이 골고루 연주한다. 서울시향은 3월에 6번, 11월에 4번 교향곡을 연주한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2344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