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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서울신문 26.2.9. | ‘음향의 마술사’와 ‘러시아 피아니즘의 정수’가 만난다

202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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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아니즘의 상징’으로 불리는 연주자 니콜라이 루간스키가 7년 만에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대에 오른다. ‘음향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가진 프랑스 지휘자 뤼도비크 모를로가 포디움에 올라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오는 12·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정기공연 ‘니콜라이 루간스키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에서다.


루간스키는 러시아 레퍼토리와 후기 낭만주의 작품 해석에 탁월한 감각을 보이는 연주자로 손꼽힌다. 특히 쇼팽을 해석하는 데 있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정제된 연주로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seoul.co.kr/news/life/music/2026/02/09/20260209500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