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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연합뉴스 26.5.30. | 브람스의 낭만과 월턴의 에너지에 빠져든 '서울의 초여름'
2026.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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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29일 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기공연 '마르쿠스 슈텐츠와 바딤 글루즈만'은 브람스의 낭만과 월턴의 에너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대였다.
연주회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협연한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시작됐다.
글루즈만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로, 폭넓은 레퍼토리와 탁월한 해석력으로 명성을 쌓은 연주자다. 1690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엑스 레오폴드 아우어'를 들고 무대에 오른 그는 깊고 풍부한 소리로 관객을 19세기 낭만주의의 세계로 인도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6053003820000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