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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앙일보 24.12.24 | "밥ㆍ산책 빼고는 종일 바이올린" 16세 김서현의 완벽주의
202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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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인 얍 판 츠베덴은 내년의 첫 협연자로 김서현(16)을 낙점했다. 올해 초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의 온라인 연주 영상을 보고 내린 결정이다. 김서현의 다음 달 10일 협연에 대해 서울시향 측은 "2005년 법인화 이후 신년음악회 최연소 협연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