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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서울경제 22.12.30.] "환상의 선율로 희망찬 시작을"…신년음악회 다채롭게 열린다
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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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은 1월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하는 신년음악회를 우아하고 흥겨운 춤곡들로 꾸민다. 독일 출신 게리트 프리스니츠의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요제프 슈트라우스 등 19세기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한 작곡가들의 왈츠와 폴카 곡을 연주한다.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남국의 장미, 왈츠’ ‘황제, 왈츠’ ‘북해 풍경, 왈츠’와 ‘피치카토 폴카’ 등을 통해 당시 빈의 무도회를 옮겨놓은 듯 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향 측은 새해 첫 공연으로 관람 편의를 위해 전석 1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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