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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데일리한국 24.4.1. | 다니엘 뮐러-쇼트의 ‘불타오르는 첼로 테크닉’...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과 첫 협연
202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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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이 불타오르는 테크닉’으로 유명한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가 서울시향 음악감독 임기를 시작한 얍 판 츠베덴과 첫 협연을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14년 만에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를 들려준다.
서울시향은 4월 4일(목)일과 5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얍 판 츠베덴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을 개최한다. 2012년 서울시향과 한국 협연 데뷔 무대를 선보였던 독일의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며, 올해 서울시향 음악감독 임기를 시작한 얍 판 츠베덴과 첫 협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