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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국방일보 25.9.1. | 서울시향 메이안 첸과 셰에라자드 무대에…낭만주의 선율에 빠지다
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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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여성 지휘자 메이안 첸과 낭만주의 선율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시향은 4~5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5 서울시향 림스키코르사코프 ‘셰에라자드’를 무대에 올린다. 지휘를 맡은 메이안 첸은 대만계 미국인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여성 마에스트라다. 현재 시카고 신포니에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의 막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곡가 진은숙의 ‘수비토 콘 포르차’로 연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작곡된 이 곡은 베토벤 음악이 지닌 폭발적 에너지와 정적인 침묵, 강렬한 역동성 사이의 서사적 긴장을 응축해 표현한다. 2020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세계 초연했고, 서울시향 무대에서는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
기사 원문 ▶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50902/2/ATCE_CTGR_0060010000/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