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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경향신문 25.12.9. | 크리스마스엔 발레, 연말엔 합창… 송년 무대가 돌아왔다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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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송년 의식’처럼 관객을 불러 모으는 공연들이 있다. 고전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크리스마스의 환상을 펼쳐 보이고, 베토벤 교향곡 ‘합창’은 하나 된 목소리로 한 해의 마지막을 채운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새해를 향한 마음을 다잡게 하는 이 연말의 풍경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은 프리드리히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인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극적으로 노래한 대작이다. 1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인 1918년 독일 연말 평화 축제에서 연주되면서 송년 단골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기사 원문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091108001#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