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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문화일보 25.12.31 | 웅장한 교향곡부터 가곡까지… 2026년 대한민국은 ‘말러 향연’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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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명. 클래식 인구는 비교적 소수지만 팬들의 취향은 제각각이다. 지휘자와 연주자가 누구냐에 따라 같은 악보를 공유해도, 각기 다른 곡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으로 찾아 듣는 수요가 많다. 2026년은 특히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에 대한 취향을 정립하기 좋은 해가 될 전망이다. 서울, 부산, 인천에서 1년 내내 정명훈, 얍 판 츠베덴 등 명 지휘자들이 말러 교향곡과 가곡을 올린다.


2026년은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에서 각 음악감독이 직접 지휘봉을 잡고 말러 연주를 이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munhwa.com/article/11557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