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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대구신문 26.1.19. | [문화칼럼] 플랜 B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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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경향각지에서 신년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얼마 전 서울에 볼일이 생겼는데 서울시향 신년음악회와 일정이 마침 맞았다. 문제는 표가 없다. 며칠간 수시로 검색 해봐도 한자리도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이곳저곳 빈자리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급작스럽게 대타로 포디움에 오른 사람은 현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데이비드 이’라는 아직 마흔도 안 된 젊은 지휘자다. 지휘자로서는 그야말로 약관이라 할 수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