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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한국경제 26.1.26. | "오페라와 교향악 지휘 다 잘해야 '장인'이죠"

202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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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지휘자를 칭하는 두 개의 단어가 있다. ‘거장’을 강조하는 ‘마에스트로(maestro), 그리고 ‘장인’에 방점을 둔 ‘카펠마이스터(kapellmeister)’.


스위스 취리히에서 명지휘자 아르맹 조르당의 아들로 태어나 오스트리아 빈과 프랑스 파리를 오가며 화려한 경력을 쌓아온 지휘자 필리프 조르당(51)은 스스로 후자로 불리길 원한다. 그가 남긴 폭넓은 음반 목록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634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