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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데일리한국 26.2.6. | “열한살 때 처음 듣고 서른 넘어서 첫 연주”...니콜라이 루간스키의 쇼팽협주곡 1번

202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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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때 처음 들었고 서른 넘어서야 무대에서 처음 연주했다.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아본 경험이 있어야 감정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았다.”


러시아 레퍼토리와 후기 낭만주의 작품 해석에 탁월한 ‘러시아 피아니즘의 상징’ 니콜라이 루간스키(1972년 출생)가 7년 만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호흡을 맞춘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정제된 쇼팽 연주로 호평 받아 온 루간스키는 오는 2월 12일(목)과 13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서울시향과 협연한다.



기사 원문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2950